#proj. 어쩌다 남해
→ 남해에 살고있는 인도네시아인과 테마 여행
→ 하루동안 하고 싶은 일을 인터뷰하고 가능한 것을 실행한다.
→ 뜻 밖에 행운이 있는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다.
기대효과 (목표)
→ 인력사업을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인터뷰 및 조사 가능
→ 인니인과의 소통을 이어주고 관광 명소 가이드 역할을 함으로써 남해의 긍정적인 인식 마련.
진행 프로세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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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에 있는 인도네시아인 인구 및 성비 조사
→ 직업군 및 미팅시간 조율
→ 가능한 인원 선별 및 거주지 파악
→ 인터뷰 진행 후 테마여행 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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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가?
→ 인니인이 일하고 있는 업체를 방문하여 여행 일정 조율 및 스케줄 파악
→ 테마 여행 수요조사를 통해 두 분을 선정하여 기획
→ 남해 여행 기획을 위해 관광 명소 정보 습득
→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인 니즈를 파악하여 남해 테마 여행 기획 및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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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왜 이것을 하는가?
→ 남해에 있는 인도네시아인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 형성 필요
→ 인력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인구 정보와 인터뷰 필요
→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업 마련이 최종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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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행하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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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차 남해에 살고 있는 인니인의 인구 파악 및 소재를 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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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차 멸치공장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고 연락처를 교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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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한 인원 및 거주지를 파악하고 연락을 진행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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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줄 파악 및 테마여행을 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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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주차 미팅 및 픽업 후 계획된 일정을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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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정으로 진행이 되는가?
→ 독일마을 방문 및 완벽한 인생에서 점심을 먹는다.
→ 꽃내센터에 방문하여 살러들과 티타임 및 자기소개
→ 인터뷰 진행 및 환복
→ 해양레저를 체험 (바나나보트,카약,패들보드,제트스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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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목표를 실현하였는가?
→ 남해에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인 약 50명 중 2명을 선정하여 프로젝트 진행.
→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근무환경 및 임금, 체류비자, 개인적 목표 등을 파악. 이를 통해 남해 외국인 청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음.
→ 남해에서 3년동안 일을 하면서 한 번도 관광지를 가보지 못한 청년들과 남해 테마 여행을 떠남.
→ 일터가 아닌 새로운 이미지로 남해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 제공. 청년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냄.
→ 인도네시아 청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남해 여행을 바란다는 평을 얻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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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점이 있는가?
→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인원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.
→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스케줄상 일정이 짧아서 아쉬웠다.




